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못했던 봄꽃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 마음도 설레이고, 또 한 생각해 보면 봄이라는 계절만큼 숨 막히고 그림 같은 장소들을 여행하기에 완벽한 계절도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 될까 싶어 봄에 가고 싶은 봄꽃 여행지 10곳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여의도 봄꽃 축제(서울)
여의도 봄꽃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봄 여행지 중 하나이다. 한강에 위치한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튤립으로도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꽃을 즐기기 위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한국 전통 공연, 거리 공연, 꽃 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여의도 봄꽃 축제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4월 초부터 4월 말까지이며, 왕벚나무 1,800주를 비롯하여, 진달래, 개나라, 철쭉, 조팝나무 등등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2. 아침고요수목원(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서울에서도 멀지 않아 인기 있는 봄꽃 여행지이기도 하다. 벚꽃, 목련,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다. 이 정원은 특히 다양한 조명으로 조명되는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일 년 내내 열려 있지만,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꽃들이 만개한 봄 시즌이다. 꽃 외에도, 방문객들은 야외 콘서트, 꽃 전시회, 그리고 한국 전통 공연과 같은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남이섬(강원도 춘천)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이 섬은 벚꽃, 개나리, 유채꽃과 같은 다양한 봄꽃을 포함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이 섬은 페리로 접근할 수 있으며, 육지에서 약 5분 정도 걸린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경치와 신선한 공기를 즐기면서 자전거를 빌리거나 섬을 탐방하기 위해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야외 콘서트, 인형극, 짚와이어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할 수 있다. 봄꽃 외에도, 남이섬은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로도 유명한데, 이 산책로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 섬은 벚꽃이 만개하는 봄에 특히 아름다워 멋진 분홍색 캐노피를 만들기도 한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꽃의 자연미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남이섬을 추천한다. 남이섬은 또한 서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당일치기 여행 옵션으로 아주 좋다.

4. 경포대 벚꽃축제(강원도 강릉)
경포대 벚꽃 축제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인기 있는 봄꽃 축제입니다. 축제는 경포호변 벚꽃나무가 만개해 아름다운 분홍색 캐노피를 만드는 4월 초에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여유로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빌려 4.3 킬로미터 길이의 벚꽃 길을 탈 수 있습니다. 축제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경포선을 따라 달리는 벚꽃열차이다. 열차는 벚꽃 테마로 꾸며져 벚꽃 나무 사이로 경치 좋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경포대 벚꽃축제는 자연미와 문화행사가 잘 어우러진 축제이기 때문에 추천한다.

5. 고운식물원(충청남도 청양)
숲 하나를 식물원으로 만든 곳으로, 봄에 찾으면 꽃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충남 청양에 위치한 고운 식물원은 환경부 지정 멸정 위기 식물의 서식지이자 보존기관이기도 하다. 또한, 청양군에서 제안하는 청양 10경에 속하는 곳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식물원 안에는 수백에서 수십 종에 이르는 다양한 품종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고, 8,600여 종의 식물이 식물원 안에 터를 잡고 살아간다. 식물원 입구에서는 원하는 묘목과 분재를 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다른 색과 모양의 꽃들이 주렁주렁 걸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6. 섬진강마을 벚꽃길 (전라남도 곡성)
섬진강마을 벚꽃길은 전라도 곡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 여행지 중 하나이다. 가는 길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며, 1,200그루가 넘는 벚꽃이 분홍색 꽃 터널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벚꽃이 만개한 4월 중순이다. 방문객들은 벚꽃을 감상하고 섬진강마을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7. 순천만정원 (전라남도 순천)
순천만 정원은 전라도 순천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이다. 세계별 아름다운 정원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장 인기 있는 봄 꽃 여행지 중 하나다. 이곳 정원은 110만 평방미터가 넘고 튤립, 벚꽃, 카놀라 꽃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꽃들이 특징이다. 언제 찾아도 좋은 곳이지만, 가장 좋은 시기는 유채꽃이 만개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이 아닐까 싶다. 이 정원은 또한 4월의 튤립 축제와 11월의 국화 축제를 포함하여, 일 년 내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꽃 외에도 습지 전망대, 에코브리지, 순천만 갈대습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8. 담양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
담양 대나무 숲은 전라도 담양에 위치한 아름다운 숲이다. 전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봄 시즌에 특히 아름답다. 숲은 연중 아무 때나 찾아가도 좋지만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죽순이 만개한 3월 말에서 4월 초 일 듯 싶다. 주변은 대나무 외에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율포해수욕장, 소쇄원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 숲은 또한 5월의 담양 대나무 축제를 포함하여, 일 년 내내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제공한다.

9. 경주 보문호 벚꽃길(경상북도 경주)
경주 보문호 벚꽃길은 경상북도에서 인기 있는 벚꽃 명소이다. 역사적인 도시 경주에 위치한 이 도로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 피는 2,000그루 이상의 벚꽃 나무들로 늘어서 있다. 1.5km의 도로는 보문호 동쪽에 위치해 있어 호수와 주변 산들의 고요하고 그림 같은 풍경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자전거를 빌리거나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며 길을 따라 한가롭게 산책할 수 있다. 벚꽃 외에도 경주에는 가볼 만한 문화 유적지가 여럿 있다. 이 도시는 한때 신라 왕국의 수도였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많은 고대 유적과 무덤들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 배우기 위해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다.

10. 산청 황매산 철쭉제(경상남도 산청)
산청 황매산 철쭉제는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축제는 진달래가 만개하는 4월 말에서 5월 초에 열리며, 황매산을 분홍색과 보라색 꽃으로 뒤덮는다. 황매산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진달래산 중 하나로, 40만 그루가 넘는 진달래나무가 산비탈을 덮고 있다. 축제 동안, 방문객들은 멋진 경치와 신선한 공기를 즐기면서 산길을 따라 하이킹을 할 수 있으며 문화 행사와 공연도 있다

